코팅이 없는 가장 기본적인 인쇄용지. 저렴하고 필기가 잘 되며 눈이 편하다.
인쇄 용지 결·사양 도감
종이결 Jongigyeol
종이는 눈으로 고르고, 손끝으로 확인한다. 모조지부터 수입 고급지까지 33종의 표면과 평량, 잉크가 앉는 방식, 어떤 후가공을 견디는지를 한자리에 모았다. 화면의 스와치는 실물 사진이 아니라 각 종이의 표면 성질을 근사해 그린 시뮬레이션이며, 최종 결정은 실물 샘플로 해야 한다.
33종
모조지에 아이보리 톤을 넣은 서적 본문용 종이.
평량은 낮지만 부피(벌키도)가 커서 얇고 가벼우면서 두툼해 보이는 서적 전용지.
표면에 광택 코팅을 입힌 대표적인 도공지. 색이 가장 쨍하게 나온다.
무광 코팅지. 아트지의 발색과 모조지의 차분함 사이에서 가장 무난한 선택.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고급지. 자연스러운 질감에 두툼한 느낌, 인쇄성과 건조성이 모두 좋다.
러프그로스 고급지의 원조 격. 백색과 미색 라인이 있어 톤 선택 폭이 넓다.
국산 러프그로스지. 랑데뷰와 비슷한 성격에 가격 접근성이 좋다.
두께감이 강조된 고백색 고급지. 프리미엄 명함에서 선호된다.
랑데뷰·반누보와 같은 러프그로스 계열의 무난한 대체지.
이름 그대로 폭신한 촉감의 언코티드 고급지. 코팅이 없는데도 표면이 매우 매끄럽다.
따뜻한 미색의 언코티드 고급지. 자연스럽고 클래식한 인상.
북유럽 서적지. 담백한 비도공 질감과 높은 벌키도로 아트북·독립출판에서 선호된다.
표면 전체에 강한 펄이 도는 메탈릭 컬러지. 각도에 따라 광택이 달라진다.
금속 질감이 강조된 메탈릭 페이퍼. 스타드림보다 광이 차갑고 단단하다.
표면에 물결·가죽·격자 등 엠보스 무늬가 찍힌 특수지. 무늬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목재 펄프 대신 면섬유로 만든 종이. 두툼하고 부드러우며 레터프레스에 최적이다.
평행한 발자국(체인 라인) 무늬가 들어간 클래식 레터지.
빛이 통과하는 반투명 종이. 겹침 효과를 만드는 데 쓴다.
펄프 자체를 검게 염색한 종이. 단면까지 검다.
수십 가지 색상을 갖춘 대표적인 컬러 비도공지. 합지로 두께를 만들 수 있다.
스웨이드 같은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인 두꺼운 카드지.
표백하지 않은 갈색 종이. 질기고 친환경 이미지가 강하다.
크라프트의 강도에 백색 표면을 더한 종이. 깔끔하면서 자연스럽다.
고지(재생 펄프)를 섞어 만든 종이. 미세한 이물 반점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앞면은 코팅되어 인쇄가 잘 되고 뒷면은 회색·미색인 대표적 패키지용 판지.
재생 펄프를 압축한 두꺼운 심재. 직접 인쇄보다 표면지를 싸서 쓴다.
골(파형) 구조로 완충력을 갖춘 포장재. E골은 약 1.5mm 두께의 얇은 골이다.
폴리프로필렌 기반 합성지. 물에 젖지 않고 잘 찢어지지 않는다.
펠트 엠보스로 표면을 처리한 고급 그래픽지. 시각적으로 편안한 밝은 백색이다.
연한 미색 바탕에 부드러운 물결무늬가 흐르는 이탈리아 그래픽지.
나무를 베지 않고 사탕수수 설탕 생산 잔여물 100%로 만든 비목재 친환경지.
고밀도 폴리에틸렌 부직포. 종이처럼 인쇄되지만 찢어지지 않고 물에 젖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