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 펄프 대신 면섬유로 만든 종이. 두툼하고 부드러우며 레터프레스에 최적이다.
표면
손끝으로 훑으면 규칙적인 줄무늬가 느껴진다.
줄무늬 위로 잉크가 미세하게 흔들린다. 텍스트 위주 인쇄에 적합하다.
평행한 줄무늬가 규칙적으로 흐른다. 화면의 스와치는 실물 사진이 아니라 표면 성질을 근사해 그린 시뮬레이션이다.
평량 패밀리
막대는 사이트 전체가 같은 축척(1 mm = 62 px)으로 그리므로 다른 지종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도 된다. 다만 두께 자체는 실측값이 아니라 평량에 벌키도 계수(보통 · 약 1.15)를 곱해 환산한 추정치다.
인쇄 미리보기
인쇄 잉크는 감산혼합이라 결과색이 대체로 잉크색과 종이색의 곱에 가깝다. 여기에 표면 흡수율 32%만큼 채도가 떨어지고 종이 바탕이 비쳐 나오도록 계산했다. 색 관리 프로파일을 거친 값이 아니라 경향을 보기 위한 근사이므로, 실제 발색은 교정쇄로 확인해야 한다.
결 비교
후가공
금박·은박 필름을 동판으로 열과 압력을 주어 종이에 옮겨 붙인다. 도안마다 동판을 새로 파므로 초기 비용이 따로 붙고, 머리카락처럼 가는 선이나 아주 작은 글자는 뭉개지기 쉽다.
암수 한 쌍의 동판 사이에 종이를 끼워 눌러 요철을 만든다. 잉크 없이 형태만으로 표현하므로 색이 필요 없고, 대신 뒷면에 자국이 반대로 남는다.
수지판이나 활자에 잉크를 묻혀 종이에 깊게 눌러 찍는다. 잉크와 눌린 자국이 함께 남아, 두껍고 푹신한 비도공지·코튼지에서 가장 아름답게 나온다.
판을 떠서 잉크를 종이에 옮기는 일반 인쇄다. 수량이 많을수록 장당 단가가 내려가고, 소량이면 판을 뜨지 않는 디지털 인쇄가 유리하다.
쓰임
레터헤드, 증서·감사장, 고급 봉투, 메뉴
장점. 전통적이고 격식 있는 인상. 필기감이 좋다.
주의. 사진 인쇄에 부적합하다. 무늬 방향 관리가 필요하다.
적용 가이드
결 방향이 눈에 보이는 종이이므로 재단·접지 방향을 인쇄소와 먼저 합의해야 여러 장이 나란히 놓였을 때 무늬가 어긋나지 않는다.
정보
- 분류
- 특수지
- 결·질감
- 레이드(줄무늬) · 비도공지
- 색·백색도
- 백색·미색 · 미색
- 평량
- 90g100g120g160g220g250g
- 벌키도
- 보통
- 가격대
- ●●●○ 고가
- 별칭
- Laid, 줄무늬지
- 취급
- 수입지
- 스와치
- 결 시뮬레이션
- 데이터
- 업계 통용 대표값 · 실물 확인 필요
비슷한 결
펄프 자체를 검게 염색한 종이. 단면까지 검다.
수십 가지 색상을 갖춘 대표적인 컬러 비도공지. 합지로 두께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