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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Arte

국산 러프그로스지. 랑데뷰와 비슷한 성격에 가격 접근성이 좋습니다.

표면

자연스러운 미세 요철. 손에 닿는 느낌이 따뜻합니다.

잉크가 적당히 흡수되어 과하지 않게 차분한 발색.

무광 바탕에 잉크 부분만 광이 돕니다. 화면의 스와치는 실물 사진이 아니라 표면 성질을 근사해 그린 시뮬레이션입니다.

성질

발색무난하게 올라옵니다

잉크가 적당히 스며들고 적당히 얹힙니다. 원고에서 본 색보다 반 톤쯤 차분해지지만 형태는 또렷하게 남습니다. 도판이 섞인 본문이나 표·그래프처럼 색보다 판독이 중요한 지면에 무리가 없습니다.

표면 부드러움보통입니다

본문 서체와 일반적인 도판을 무리 없이 받아 냅니다. 질감으로 눈에 띄지도, 인쇄를 방해하지도 않는 가장 무난한 자리입니다.

불투명도거의 비치지 않습니다

웬만해서는 뒷면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양면 컬러 인쇄에도 무리가 없어 화보가 섞인 책에 안심하고 쓸 수 있습니다.

필기 적성쓸 수는 있습니다

전화번호를 적는 정도의 메모는 무리 없습니다. 다만 펜이 살짝 걸리거나 잉크가 늦게 마를 수 있어, 매일 쓰는 노트로 삼기에는 아쉽습니다.

측정값이 아니라 이 사이트에 실린 36종을 서로 견주어 매긴 5단계 상대 등급입니다. 같은 값을 주고도 어떤 종이는 사진이 살고 어떤 종이는 주저앉는데, 그 차이를 눈으로 보라고 축으로 세웠습니다.

평량 패밀리

130 g195 ㎛ · 내지 · 리플릿
160 g240 ㎛ · 표지 · 브로슈어
190 g285 ㎛ · 명함 · 카드
210 g315 ㎛ · 명함 · 카드
230 g345 ㎛ · 명함 · 카드

막대는 사이트 전체가 같은 축척(1 mm = 62 px)으로 그리므로 다른 지종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도 됩니다. 다만 두께 자체는 실측값이 아니라 평량에 벌키도 계수(높음 · 약 1.5)를 곱해 환산한 추정치입니다.

인쇄 미리보기

종이는 눈으로 고르고
이 종이 위에서 잉크는 적당히 흡수되어 차분하게 앉습니다. 가나다라마바사 ABCDEFG 0123456789
잉크
지정한 색C0 M0 Y0 K100이 종이 위 예상C0 M1 Y3 K96 근사

인쇄 잉크는 감산혼합이라 결과색이 대체로 잉크색과 종이색의 곱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표면 흡수율 14%만큼 채도가 떨어지고 종이 바탕이 비쳐 나오도록 계산했습니다. 색 관리 프로파일을 거친 값이 아니라 경향을 보기 위한 근사이므로, 실제 발색은 교정쇄로 확인해야 합니다.

결 비교

순서대로 아르떼, 랑데뷰 울트라화이트, 반누보

후가공

박foil stamping

금박·은박 필름을 동판으로 열과 압력을 주어 종이에 옮겨 붙입니다. 도안마다 동판을 새로 파므로 초기 비용이 따로 붙고, 머리카락처럼 가는 선이나 아주 작은 글자는 뭉개지기 쉽습니다.

종이결
형압emboss / deboss

암수 한 쌍의 동판 사이에 종이를 끼워 눌러 요철을 만듭니다. 잉크 없이 형태만으로 표현하므로 색이 필요 없고, 대신 뒷면에 자국이 반대로 남습니다.

종이결
오시scoring

접을 자리를 미리 눌러 홈을 내 둡니다. 200g 이상에서 이걸 빼면 접는 순간 종이 섬유가 갈라지고 코팅한 면은 하얗게 터집니다.

유광코팅주의 · gloss lamination

투명 필름을 열로 압착해 표면 전체를 덮습니다. 색이 한층 진해지고 방수·내마모성이 생기지만 조명 반사가 강해 글자는 읽기 불편해집니다.

종이결

쓰임

단행본 표지, 리플릿, 명함, 엽서

장점. 가성비가 좋은 고급지. 평량 라인업이 넓습니다.

주의. 초고채도 사진은 아트지 대비 약합니다.

적용 가이드

예산 때문에 랑데뷰가 부담될 때 첫 대안. 표지 230g에 내지 105g처럼 같은 계열로 묶으면 전체 톤이 안정적으로 맞습니다.

대신 볼 만한 것

정보

분류
고급지
결·질감
러프그로스
색·백색도
백색
평량
130g160g190g210g230g
벌키도
높음
가격대
●●●○ 고가
별칭
Arte
취급
삼화제지
스와치
결 시뮬레이션
데이터
제지사·인쇄사 공개자료로 확인

비슷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