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종 갤러리고급지문켄

문켄 Munken Print

북유럽 서적지. 담백한 비도공 질감과 높은 벌키도로 아트북·독립출판에서 선호된다.

표면

건조하고 담백하다. 종이 자체의 존재감이 강하다.

잉크 흡수가 커 채도가 낮아진다. 그 색 빠짐 자체를 의도로 쓰는 종이.

반사 없음. 미세한 종이 결. 화면의 스와치는 실물 사진이 아니라 표면 성질을 근사해 그린 시뮬레이션이다.

평량 패밀리

120 g180 ㎛ · 내지 · 리플릿
150 g225 ㎛ · 표지 · 브로슈어
300 g450 ㎛ · 두꺼운 카드 · 태그

막대는 사이트 전체가 같은 축척(1 mm = 62 px)으로 그리므로 다른 지종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도 된다. 다만 두께 자체는 실측값이 아니라 평량에 벌키도 계수(높음 · 약 1.5)를 곱해 환산한 추정치다.

인쇄 미리보기

종이는 눈으로 고르고
이 종이 위에서 잉크는 깊이 스며들어 색이 가라앉는다. 가나다라마바사 ABCDEFG 0123456789
잉크
지정한 색C0 M0 Y0 K100이 종이 위 예상C0 M2 Y6 K91 근사

인쇄 잉크는 감산혼합이라 결과색이 대체로 잉크색과 종이색의 곱에 가깝다. 여기에 표면 흡수율 30%만큼 채도가 떨어지고 종이 바탕이 비쳐 나오도록 계산했다. 색 관리 프로파일을 거친 값이 아니라 경향을 보기 위한 근사이므로, 실제 발색은 교정쇄로 확인해야 한다.

결 비교

순서대로 문켄, 모조지, 미색모조지

후가공

사철제본binding

낱장을 묶어 책의 형태로 만든다. 제본 방식에 따라 펼침성과 책등 두께 계산이 달라지므로 판형을 잡기 전에 정해야 한다.

형압emboss / deboss

암수 한 쌍의 동판 사이에 종이를 끼워 눌러 요철을 만든다. 잉크 없이 형태만으로 표현하므로 색이 필요 없고, 대신 뒷면에 자국이 반대로 남는다.

종이결
실크스크린screen printing

스크린 망 위에서 잉크를 밀어 종이에 직접 얹는다. 불투명한 잉크를 두껍게 올릴 수 있어, 어두운 종이 위의 흰색이나 형광색처럼 CMYK로는 불가능한 색에 쓴다.

종이결
고채도 사진주의 · offset printing

판을 떠서 잉크를 종이에 옮기는 일반 인쇄다. 수량이 많을수록 장당 단가가 내려가고, 소량이면 판을 뜨지 않는 디지털 인쇄가 유리하다.

종이결
코팅주의 · matte lamination

무광 필름을 압착한다. 반사가 줄어 글자가 편하게 읽히고 촉감이 차분해진다. 대신 접힌 자리나 짙은 색 면에서는 스크래치가 눈에 띈다.

종이결

쓰임

아트북, 독립출판물, 사진집(의도적 저채도), 리소·활판

장점. 본문과 표지를 같은 계열로 통일할 수 있다. 무광 질감이 일관된다.

주의. 수입 리드타임이 길다. 단가가 높다.

적용 가이드

색이 “예쁘게” 나오는 종이가 아니라 “의도한 대로 빠지는” 종이다. 사진집에 쓰려면 반드시 사전 교정쇄로 톤 저하 폭을 확인한다.

정보

분류
고급지
결·질감
비도공 매끈 · 비도공지
색·백색도
미색
평량
120g150g300g
벌키도
높음
가격대
●●●● 최고가
별칭
Munken Print
취급
수입지(북유럽)
스와치
결 시뮬레이션
데이터
제지사·인쇄사 공개자료로 확인

비슷한 결

결 시뮬레이션
모조지

코팅이 없는 가장 기본적인 인쇄용지. 저렴하고 필기가 잘 되며 눈이 편하다.

비도공 매끈일반지80–260 g저가
결 시뮬레이션
이라이트E-Light

평량은 낮지만 부피(벌키도)가 커서 얇고 가벼우면서 두툼해 보이는 서적 전용지.

비도공 매끈일반지70–100 g보통대표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