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백하지 않은 갈색 종이. 질기고 친환경 이미지가 강하다.
표면
섬유감은 남아 있으나 갈색보다 정돈된 인상.
갈색보다 색이 훨씬 잘 오른다. 다만 도공지만큼 선명하지는 않다.
섬유 티가 눈에 보이는 거친 표면. 화면의 스와치는 실물 사진이 아니라 표면 성질을 근사해 그린 시뮬레이션이다.
평량 패밀리
막대는 사이트 전체가 같은 축척(1 mm = 62 px)으로 그리므로 다른 지종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도 된다. 다만 두께 자체는 실측값이 아니라 평량에 벌키도 계수(보통 · 약 1.15)를 곱해 환산한 추정치다.
인쇄 미리보기
인쇄 잉크는 감산혼합이라 결과색이 대체로 잉크색과 종이색의 곱에 가깝다. 여기에 표면 흡수율 46%만큼 채도가 떨어지고 종이 바탕이 비쳐 나오도록 계산했다. 색 관리 프로파일을 거친 값이 아니라 경향을 보기 위한 근사이므로, 실제 발색은 교정쇄로 확인해야 한다.
결 비교
후가공
칼선을 심은 목형으로 종이를 원하는 모양대로 찍어 낸다. 목형 제작비가 따로 들고, 곡선이 복잡하거나 아주 작은 구멍은 레이저컷팅으로 넘어간다.
금박·은박 필름을 동판으로 열과 압력을 주어 종이에 옮겨 붙인다. 도안마다 동판을 새로 파므로 초기 비용이 따로 붙고, 머리카락처럼 가는 선이나 아주 작은 글자는 뭉개지기 쉽다.
접을 자리를 미리 눌러 홈을 내 둔다. 200g 이상에서 이걸 빼면 접는 순간 종이 섬유가 갈라지고 코팅한 면은 하얗게 터진다.
판을 떠서 잉크를 종이에 옮기는 일반 인쇄다. 수량이 많을수록 장당 단가가 내려가고, 소량이면 판을 뜨지 않는 디지털 인쇄가 유리하다.
쓰임
쇼핑백, 패키지, 라벨, 태그
장점. 강도와 백색도를 동시에 확보한다. 컬러 인쇄가 가능하다.
주의. 크라프트 특유의 러프함을 원한다면 부족하다. 갈색보다 비싸다.
적용 가이드
“친환경 인상은 유지하되 로고 색은 정확히 내야 할 때” 쓰는 절충안이다.
정보
- 분류
- 친환경·재생
- 결·질감
- 크라프트 섬유 · 비도공지
- 색·백색도
- 백색
- 평량
- 100g120g150g200g250g300g
- 벌키도
- 보통
- 가격대
- ●●○○ 보통
- 별칭
- 백크라프트
- 취급
- 국내·수입
- 스와치
- 결 시뮬레이션
- 데이터
- 업계 통용 대표값 · 실물 확인 필요
비슷한 결
고지(재생 펄프)를 섞어 만든 종이. 미세한 이물 반점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나무를 베지 않고 사탕수수 설탕 생산 잔여물 100%로 만든 비목재 친환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