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가지 색상을 갖춘 대표적인 컬러 비도공지. 합지로 두께를 만들 수 있다.
표면
깊고 무광한 검정. 손자국이 잘 보인다.
CMYK 인쇄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백박·백색 실크스크린·형압으로 표현한다.
반사 없음. 미세한 종이 결. 화면의 스와치는 실물 사진이 아니라 표면 성질을 근사해 그린 시뮬레이션이다.
평량 패밀리
막대는 사이트 전체가 같은 축척(1 mm = 62 px)으로 그리므로 다른 지종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도 된다. 다만 두께 자체는 실측값이 아니라 평량에 벌키도 계수(보통 · 약 1.15)를 곱해 환산한 추정치다.
인쇄 미리보기
이 종이에서는 해당 잉크가 바탕에 거의 묻힌다(색차 ΔE 14.0, 명암비 1.33 : 1). CMYK 인쇄로는 표현되지 않으므로 백박이나 백색 실크스크린처럼 불투명한 잉크를 얹어야 한다.
인쇄 잉크는 감산혼합이라 결과색이 대체로 잉크색과 종이색의 곱에 가깝다. 여기에 표면 흡수율 30%만큼 채도가 떨어지고 종이 바탕이 비쳐 나오도록 계산했다. 색 관리 프로파일을 거친 값이 아니라 경향을 보기 위한 근사이므로, 실제 발색은 교정쇄로 확인해야 한다.
결 비교
후가공
금박·은박 필름을 동판으로 열과 압력을 주어 종이에 옮겨 붙인다. 도안마다 동판을 새로 파므로 초기 비용이 따로 붙고, 머리카락처럼 가는 선이나 아주 작은 글자는 뭉개지기 쉽다.
암수 한 쌍의 동판 사이에 종이를 끼워 눌러 요철을 만든다. 잉크 없이 형태만으로 표현하므로 색이 필요 없고, 대신 뒷면에 자국이 반대로 남는다.
스크린 망 위에서 잉크를 밀어 종이에 직접 얹는다. 불투명한 잉크를 두껍게 올릴 수 있어, 어두운 종이 위의 흰색이나 형광색처럼 CMYK로는 불가능한 색에 쓴다.
판을 떠서 잉크를 종이에 옮기는 일반 인쇄다. 수량이 많을수록 장당 단가가 내려가고, 소량이면 판을 뜨지 않는 디지털 인쇄가 유리하다.
무광 필름을 압착한다. 반사가 줄어 글자가 편하게 읽히고 촉감이 차분해진다. 대신 접힌 자리나 짙은 색 면에서는 스크래치가 눈에 띈다.
쓰임
하이엔드 패키지, 한정판 커버, 블랙 명함, 앨범 케이스
장점. 단면까지 검어 완성도가 높다. 박이 극적으로 살아난다.
주의. 일반 인쇄가 사실상 불가하다. 지문·긁힘이 눈에 띈다.
적용 가이드
“검정 배경을 인쇄로 만들 것인가, 검은 종이를 쓸 것인가”의 선택이다. 인쇄로 만든 검정은 접힘선에서 흰 속이 드러나지만 흑지는 그렇지 않다. 그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값을 한다.
정보
- 분류
- 특수지
- 결·질감
- 비도공 매끈 · 비도공지
- 색·백색도
- 흑색 · 유색
- 평량
- 120g200g250g300g450g
- 벌키도
- 보통
- 가격대
- ●●●○ 고가
- 별칭
- 블랙지, 블랙보드
- 취급
- 국내·수입
- 스와치
- 결 시뮬레이션
- 데이터
- 업계 통용 대표값 · 실물 확인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