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종 갤러리고급지반누보

반누보 Vent Nouveau

러프그로스 고급지의 원조 격. 백색과 미색 라인이 있어 톤 선택 폭이 넓다.

표면

랑데뷰보다 결이 조금 더 곱고 차분하다. 미색 라인은 따뜻한 아이보리 톤.

비도공의 인상을 유지하면서 사진이 또렷하게 앉는다. 옅은 회색 계조 표현이 좋다.

무광 바탕에 잉크 부분만 광이 돈다. 화면의 스와치는 실물 사진이 아니라 표면 성질을 근사해 그린 시뮬레이션이다.

평량 패밀리

151 g227 ㎛ · 표지 · 브로슈어
204 g306 ㎛ · 명함 · 카드
227 g341 ㎛ · 명함 · 카드
250 g375 ㎛ · 명함 · 카드
320 g480 ㎛ · 두꺼운 카드 · 태그

막대는 사이트 전체가 같은 축척(1 mm = 62 px)으로 그리므로 다른 지종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도 된다. 다만 두께 자체는 실측값이 아니라 평량에 벌키도 계수(높음 · 약 1.5)를 곱해 환산한 추정치다.

인쇄 미리보기

종이는 눈으로 고르고
이 종이 위에서 잉크는 적당히 흡수되어 차분하게 앉는다. 가나다라마바사 ABCDEFG 0123456789
잉크
지정한 색C0 M0 Y0 K100이 종이 위 예상C0 M1 Y4 K96 근사

인쇄 잉크는 감산혼합이라 결과색이 대체로 잉크색과 종이색의 곱에 가깝다. 여기에 표면 흡수율 14%만큼 채도가 떨어지고 종이 바탕이 비쳐 나오도록 계산했다. 색 관리 프로파일을 거친 값이 아니라 경향을 보기 위한 근사이므로, 실제 발색은 교정쇄로 확인해야 한다.

결 비교

순서대로 반누보, 랑데뷰 울트라화이트, 아르떼

후가공

foil stamping

금박·은박 필름을 동판으로 열과 압력을 주어 종이에 옮겨 붙인다. 도안마다 동판을 새로 파므로 초기 비용이 따로 붙고, 머리카락처럼 가는 선이나 아주 작은 글자는 뭉개지기 쉽다.

종이결
형압emboss / deboss

암수 한 쌍의 동판 사이에 종이를 끼워 눌러 요철을 만든다. 잉크 없이 형태만으로 표현하므로 색이 필요 없고, 대신 뒷면에 자국이 반대로 남는다.

종이결
엠보싱emboss / deboss
종이결
유광코팅주의 · gloss lamination

투명 필름을 열로 압착해 표면 전체를 덮는다. 색이 한층 진해지고 방수·내마모성이 생기지만 조명 반사가 강해 글자는 읽기 불편해진다.

종이결
대량 저가 인쇄물주의 · offset printing

판을 떠서 잉크를 종이에 옮기는 일반 인쇄다. 수량이 많을수록 장당 단가가 내려가고, 소량이면 판을 뜨지 않는 디지털 인쇄가 유리하다.

종이결

쓰임

도록·작품집, 고급 브로슈어, 청첩장, 표지

장점. 색 계조가 부드럽다. 미색 라인으로 클래식한 인상을 낼 수 있다.

주의. 수입지라 재고·리드타임 확인이 필요하다. 단가가 높다.

적용 가이드

랑데뷰와 성격이 겹치지만 미색이 필요할 때 확실한 대안이다. 발주 전 원하는 평량·색상의 재고를 반드시 먼저 확인한다.

정보

분류
고급지
결·질감
러프그로스
색·백색도
백색·미색 · 백색
평량
151g204g227g250g320g
벌키도
높음
가격대
●●●● 최고가
별칭
Vent Nouveau
취급
수입지(일본)
스와치
결 시뮬레이션
데이터
제지사·인쇄사 공개자료로 확인

비슷한 결

결 시뮬레이션
아르떼Arte

국산 러프그로스지. 랑데뷰와 비슷한 성격에 가격 접근성이 좋다.

러프그로스고급지130–230 g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