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로 고르기

무엇을 만드는가

종이 이름을 먼저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대개는 만들 것이 정해져 있고 거기에 맞는 종이를 찾습니다. 용도마다 권장 평량과 기본으로 삼을 만한 지종, 그리고 그 용도에서 자주 나는 사고를 정리했습니다.

명함250~350g · 17명함은 손에 쥐어 보는 인쇄물입니다. 색이나 서체보다 두께와 촉감이 먼저 기억에 남습니다.기본값 스노우지 250g단행본본문 70~120g · 표지 200g 이상 · 11책은 오래 읽는 물건입니다. 눈이 편한가, 넘기기 좋은가, 그리고 무겁지 않은가로 갈립니다.기본값 미색모조지 100g브로슈어·회사소개서내지 120~150g · 표지 200g 이상 · 9접히고 넘겨지는 인쇄물입니다. 표지에서 인상을 잡고, 내지는 접힘을 견뎌야 합니다.기본값 스노우지 150g청첩장·초대장200~300g · 16한 장으로 분위기를 전하는 인쇄물입니다. 정보량이 적은 만큼 종이가 말을 대신합니다.기본값 랑데뷰 울트라화이트 240g패키지·상자상자 300~400g · 쇼핑백 180g 이상 · 15구조를 견디는 것이 먼저입니다. 접어서 각이 서고, 내용물 무게를 버텨야 합니다.기본값 아이보리지 350g포스터·전단전단 100~150g · 포스터 150~200g · 4많이 찍고 빨리 도는 인쇄물입니다. 단가와 발색이 기준이 됩니다.기본값 아트지 150g라벨·태그태그 250~350g · 라벨은 소재에 따라 · 12작지만 험한 환경을 견뎌야 하는 인쇄물입니다. 어디에 붙고 무엇에 닿는지가 종이를 결정합니다.기본값 크라프트지 250g봉투100~120g · 6안이 비치지 않아야 하고, 우편을 견뎌야 합니다. 무게가 곧 요금이 되기도 합니다.기본값 모조지 100g노트·다이어리80~100g · 4쓰는 종이입니다. 인쇄 발색보다 펜이 어떻게 나가는지, 뒤가 비치지 않는지가 먼저입니다.기본값 모조지 10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