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종 갤러리고급지랑데뷰 울트라화이트

랑데뷰 울트라화이트 Rendezvous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고급지. 자연스러운 질감에 두툼한 느낌, 인쇄성과 건조성이 모두 좋다.

표면

살짝 거친 표면인데도 부드럽게 감긴다. 같은 평량 대비 두께감이 확연히 크다.

표면은 무광인데 잉크가 얹힌 부분만 은은한 광이 도는 러프그로스 특유의 표현. 인화지에 가까운 색 구현이 가능하다.

무광 바탕에 잉크 부분만 광이 돈다. 화면의 스와치는 실물 사진이 아니라 표면 성질을 근사해 그린 시뮬레이션이다.

평량 패밀리

105 g158 ㎛ · 내지 · 리플릿
130 g195 ㎛ · 내지 · 리플릿
160 g240 ㎛ · 표지 · 브로슈어
190 g285 ㎛ · 명함 · 카드
210 g315 ㎛ · 명함 · 카드
240 g360 ㎛ · 명함 · 카드

막대는 사이트 전체가 같은 축척(1 mm = 62 px)으로 그리므로 다른 지종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도 된다. 다만 두께 자체는 실측값이 아니라 평량에 벌키도 계수(높음 · 약 1.5)를 곱해 환산한 추정치다.

인쇄 미리보기

종이는 눈으로 고르고
이 종이 위에서 잉크는 적당히 흡수되어 차분하게 앉는다. 가나다라마바사 ABCDEFG 0123456789
잉크
지정한 색C0 M0 Y0 K100이 종이 위 예상C0 M0 Y1 K96 근사

인쇄 잉크는 감산혼합이라 결과색이 대체로 잉크색과 종이색의 곱에 가깝다. 여기에 표면 흡수율 14%만큼 채도가 떨어지고 종이 바탕이 비쳐 나오도록 계산했다. 색 관리 프로파일을 거친 값이 아니라 경향을 보기 위한 근사이므로, 실제 발색은 교정쇄로 확인해야 한다.

결 비교

순서대로 랑데뷰 울트라화이트, 반누보, 아르떼

후가공

foil stamping

금박·은박 필름을 동판으로 열과 압력을 주어 종이에 옮겨 붙인다. 도안마다 동판을 새로 파므로 초기 비용이 따로 붙고, 머리카락처럼 가는 선이나 아주 작은 글자는 뭉개지기 쉽다.

종이결
형압emboss / deboss

암수 한 쌍의 동판 사이에 종이를 끼워 눌러 요철을 만든다. 잉크 없이 형태만으로 표현하므로 색이 필요 없고, 대신 뒷면에 자국이 반대로 남는다.

종이결
도무송die cutting

칼선을 심은 목형으로 종이를 원하는 모양대로 찍어 낸다. 목형 제작비가 따로 들고, 곡선이 복잡하거나 아주 작은 구멍은 레이저컷팅으로 넘어간다.

무코팅 마감matte lamination

무광 필름을 압착한다. 반사가 줄어 글자가 편하게 읽히고 촉감이 차분해진다. 대신 접힌 자리나 짙은 색 면에서는 스크래치가 눈에 띈다.

종이결
유광코팅주의 · gloss lamination

투명 필름을 열로 압착해 표면 전체를 덮는다. 색이 한층 진해지고 방수·내마모성이 생기지만 조명 반사가 강해 글자는 읽기 불편해진다.

이 종이에서는 질감이 죽는다.

종이결

쓰임

회사소개서·브로슈어 표지, 청첩장·초대장, 명함, 캘린더, 작품집

장점. 질감과 발색을 동시에 잡는다. 건조가 빨라 사고가 적다. 두께감이 좋다.

주의. 일반지보다 단가가 높다. 고백색이라 미색 계열과 섞으면 톤이 튄다.

적용 가이드

“고급지 뭘 쓸지 모르겠다”면 첫 후보. 190~240g은 명함·표지, 105~160g은 내지·리플릿에 맞는다. 질감을 사는 종이이므로 라미네이팅은 되도록 얹지 말고, 강조가 필요하면 박이나 형압으로 푸는 편이 좋다.

정보

분류
고급지
결·질감
러프그로스
색·백색도
고백색
평량
105g130g160g190g210g240g
벌키도
높음
가격대
●●●○ 고가
별칭
랑데뷰, Rendezvous
취급
삼원특수지 유통
스와치
결 시뮬레이션
데이터
제지사·인쇄사 공개자료로 확인

비슷한 결

결 시뮬레이션
아르떼Arte

국산 러프그로스지. 랑데뷰와 비슷한 성격에 가격 접근성이 좋다.

러프그로스고급지130–230 g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