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한 발자국(체인 라인) 무늬가 들어간 클래식 레터지.
표면
천에 가깝다. 가장자리를 찢으면 섬유가 보풀처럼 일어난다.
잉크 흡수가 크다. 오프셋보다 레터프레스·활판·실크스크린과 어울린다.
천처럼 직조된 격자 결. 화면의 스와치는 실물 사진이 아니라 표면 성질을 근사해 그린 시뮬레이션이다.
평량 패밀리
막대는 사이트 전체가 같은 축척(1 mm = 62 px)으로 그리므로 다른 지종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도 된다. 다만 두께 자체는 실측값이 아니라 평량에 벌키도 계수(높음 · 약 1.5)를 곱해 환산한 추정치다.
인쇄 미리보기
인쇄 잉크는 감산혼합이라 결과색이 대체로 잉크색과 종이색의 곱에 가깝다. 여기에 표면 흡수율 42%만큼 채도가 떨어지고 종이 바탕이 비쳐 나오도록 계산했다. 색 관리 프로파일을 거친 값이 아니라 경향을 보기 위한 근사이므로, 실제 발색은 교정쇄로 확인해야 한다.
결 비교
후가공
수지판이나 활자에 잉크를 묻혀 종이에 깊게 눌러 찍는다. 잉크와 눌린 자국이 함께 남아, 두껍고 푹신한 비도공지·코튼지에서 가장 아름답게 나온다.
암수 한 쌍의 동판 사이에 종이를 끼워 눌러 요철을 만든다. 잉크 없이 형태만으로 표현하므로 색이 필요 없고, 대신 뒷면에 자국이 반대로 남는다.
재단이 끝난 종이의 단면에 색을 칠한다. 두꺼운 카드일수록 띠가 넓어져 효과가 크고, 합지와 함께 쓰면 단면이 디자인 요소가 된다.
판을 떠서 잉크를 종이에 옮기는 일반 인쇄다. 수량이 많을수록 장당 단가가 내려가고, 소량이면 판을 뜨지 않는 디지털 인쇄가 유리하다.
무광 필름을 압착한다. 반사가 줄어 글자가 편하게 읽히고 촉감이 차분해진다. 대신 접힌 자리나 짙은 색 면에서는 스크래치가 눈에 띈다.
쓰임
레터프레스 명함, 웨딩 인비테이션, 아티스트 카드, 데클엣지 카드
장점. 압이 깊고 아름답게 들어간다. 고급 질감의 정점.
주의. 매우 비싸다. 오프셋 세밀 인쇄에 불리하다.
적용 가이드
레터프레스가 전제라면 600g급 두께까지 열어두고 검토한다. 오프셋 4도로 쓸 계획이면 코튼지의 장점 대부분이 사라지므로 다른 종이를 권한다.
정보
- 분류
- 특수지
- 결·질감
- 린넨·코튼 · 비도공지
- 색·백색도
- 백색·내추럴 · 백색
- 평량
- 120g220g300g600g
- 벌키도
- 높음
- 가격대
- ●●●● 최고가
- 별칭
- Cotton, 면지
- 취급
- 수입지
- 스와치
- 결 시뮬레이션
- 데이터
- 제지사·인쇄사 공개자료로 확인
- 확인 자료
비슷한 결
펄프 자체를 검게 염색한 종이. 단면까지 검다.
수십 가지 색상을 갖춘 대표적인 컬러 비도공지. 합지로 두께를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