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에 광택 코팅을 입힌 대표적인 도공지. 색이 가장 쨍하게 나온다.
표면
매끄럽지만 반짝이지 않는다. 은은한 실크 같은 광이 감돌고 탄성이 좋아 탄탄하다.
아트지보다 반 톤 차분하지만 사진 재현에 충분하다. 검정이 깊게 앉는다.
반사가 억제된 실크 광. 화면의 스와치는 실물 사진이 아니라 표면 성질을 근사해 그린 시뮬레이션이다.
평량 패밀리
막대는 사이트 전체가 같은 축척(1 mm = 62 px)으로 그리므로 다른 지종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도 된다. 다만 두께 자체는 실측값이 아니라 평량에 벌키도 계수(보통 · 약 1.15)를 곱해 환산한 추정치다.
인쇄 미리보기
인쇄 잉크는 감산혼합이라 결과색이 대체로 잉크색과 종이색의 곱에 가깝다. 여기에 표면 흡수율 6%만큼 채도가 떨어지고 종이 바탕이 비쳐 나오도록 계산했다. 색 관리 프로파일을 거친 값이 아니라 경향을 보기 위한 근사이므로, 실제 발색은 교정쇄로 확인해야 한다.
결 비교
후가공
무광 필름을 압착한다. 반사가 줄어 글자가 편하게 읽히고 촉감이 차분해진다. 대신 접힌 자리나 짙은 색 면에서는 스크래치가 눈에 띈다.
금박·은박 필름을 동판으로 열과 압력을 주어 종이에 옮겨 붙인다. 도안마다 동판을 새로 파므로 초기 비용이 따로 붙고, 머리카락처럼 가는 선이나 아주 작은 글자는 뭉개지기 쉽다.
원하는 부분에만 투명 UV 코팅을 얹어 광택 차이를 만든다. 무광 코팅 위에 부분적으로 올릴 때 대비가 가장 크고, 손으로 만지면 도톰하게 걸린다.
이 종이에서는 접힘선 터짐.
쓰임
명함(250·300g), 브로슈어, 회사소개서, 북커버, 카드
장점. 어디에 써도 실패가 적다. 무광이라 글자 가독성이 좋다. 수급이 쉽고 저렴하다.
주의. 분진이 잘 붙고 스크래치에 약하다. 개성이 약해 흔한 인상을 준다.
적용 가이드
명함의 기본값은 스노우지 250g, 한 단계 두껍게 가려면 300g이다. 무광코팅을 얹으면 지문·스크래치 문제가 대부분 해결되고 촉감도 함께 좋아진다.
정보
- 분류
- 일반지
- 결·질감
- 무광 코팅 · 도공지
- 색·백색도
- 고백색
- 평량
- 100g120g150g180g200g250g300g
- 벌키도
- 보통
- 가격대
- ●○○○ 저가
- 별칭
- 스노우화이트, Matt Art
- 취급
- 국내 제지사
- 스와치
- 결 시뮬레이션
- 데이터
- 제지사·인쇄사 공개자료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