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이 없는 가장 기본적인 인쇄용지. 저렴하고 필기가 잘 되며 눈이 편하다.
표면
모조지와 동일한 결에 따뜻한 크림빛. 조명 아래에서 백색보다 부드럽게 읽힌다.
바탕이 노란 편이라 순백 이미지는 살짝 누렇게 나온다. 흑백 텍스트에 최적.
반사 없음. 미세한 종이 결. 화면의 스와치는 실물 사진이 아니라 표면 성질을 근사해 그린 시뮬레이션이다.
평량 패밀리
막대는 사이트 전체가 같은 축척(1 mm = 62 px)으로 그리므로 다른 지종과 나란히 놓고 비교해도 된다. 다만 두께 자체는 실측값이 아니라 평량에 벌키도 계수(보통 · 약 1.15)를 곱해 환산한 추정치다.
인쇄 미리보기
인쇄 잉크는 감산혼합이라 결과색이 대체로 잉크색과 종이색의 곱에 가깝다. 여기에 표면 흡수율 30%만큼 채도가 떨어지고 종이 바탕이 비쳐 나오도록 계산했다. 색 관리 프로파일을 거친 값이 아니라 경향을 보기 위한 근사이므로, 실제 발색은 교정쇄로 확인해야 한다.
결 비교
후가공
낱장을 묶어 책의 형태로 만든다. 제본 방식에 따라 펼침성과 책등 두께 계산이 달라지므로 판형을 잡기 전에 정해야 한다.
접을 자리를 미리 눌러 홈을 내 둔다. 200g 이상에서 이걸 빼면 접는 순간 종이 섬유가 갈라지고 코팅한 면은 하얗게 터진다.
뜯어 낼 자리에 점선으로 칼집을 넣는다. 쿠폰·티켓·응모엽서처럼 손으로 깨끗하게 분리해야 하는 인쇄물에 쓴다.
판을 떠서 잉크를 종이에 옮기는 일반 인쇄다. 수량이 많을수록 장당 단가가 내려가고, 소량이면 판을 뜨지 않는 디지털 인쇄가 유리하다.
쓰임
단행본 본문, 소설·인문서, 성경·경전류, 다이어리 속지
장점. 장시간 독서에 눈이 편하다. 고전적이고 차분한 인상.
주의. 흰 배경 이미지가 변색된 듯 보인다. 형광 계열 색 재현이 어렵다.
적용 가이드
글이 주인공인 책이라면 백색 모조지보다 이쪽이 먼저다. 표지에 고백색 고급지를 쓸 계획이라면 속지와 톤 차이가 나므로 면지로 한 단계 완충을 두는 편이 자연스럽다.
정보
- 분류
- 일반지
- 결·질감
- 비도공 매끈 · 비도공지
- 색·백색도
- 미색
- 평량
- 80g100g120g
- 벌키도
- 보통
- 가격대
- ●○○○ 저가
- 별칭
- 크림모조
- 취급
- 국내 제지사
- 스와치
- 결 시뮬레이션
- 데이터
- 제지사·인쇄사 공개자료로 확인
- 확인 자료
비슷한 결
평량은 낮지만 부피(벌키도)가 커서 얇고 가벼우면서 두툼해 보이는 서적 전용지.
북유럽 서적지. 담백한 비도공 질감과 높은 벌키도로 아트북·독립출판에서 선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