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광 코팅지. 아트지의 발색과 모조지의 차분함 사이에서 가장 무난한 선택.
한눈에
짚어둘 것
250g이 표준이고 300g부터 "두껍다"는 인상을 줍니다. 한 단계 올리는 것만으로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코팅하지 않은 종이는 그 자리에서 펜으로 메모할 수 있습니다. 영업용이라면 무시 못 할 차이입니다.
서로 다른 색지를 맞붙이는 합지로 가면 두께가 600g을 넘고, 재단면이 띠처럼 드러나 그 자체가 디자인이 됩니다.
흔한 실수
스노우지를 코팅 없이 쓰면 분진이 붙고 긁힌 자국이 금방 눈에 띕니다.
랑데뷰·매쉬멜로우 같은 고급지에 유광 라미네이팅을 얹으면 비싼 값을 치른 질감이 사라집니다.
모서리를 둥글게 따거나 접는 명함이라면 목형비와 오시를 견적에 미리 넣어야 합니다.
명함에 쓰는 종이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고급지. 자연스러운 질감에 두툼한 느낌, 인쇄성과 건조성이 모두 좋습니다.
국산 러프그로스지. 랑데뷰와 비슷한 성격에 가격 접근성이 좋습니다.
랑데뷰·반누보와 같은 러프그로스 계열의 무난한 대체지.
평행한 발자국(체인 라인) 무늬가 들어간 클래식 레터지.
펄프 자체를 검게 염색한 종이. 단면까지 검습니다.
러프그로스 고급지의 원조 격. 백색과 미색 라인이 있어 톤 선택 폭이 넓습니다.
두께감이 강조된 고백색 고급지. 프리미엄 명함에서 선호됩니다.
이름 그대로 폭신한 촉감의 언코티드 고급지. 코팅이 없는데도 표면이 매우 매끄럽습니다.
따뜻한 미색의 언코티드 고급지. 자연스럽고 클래식한 인상.
표면 전체에 강한 펄이 도는 메탈릭 컬러지. 각도에 따라 광택이 달라집니다.
금속 질감이 강조된 메탈릭 페이퍼. 스타드림보다 광이 차갑고 단단합니다.
목재 펄프 대신 면섬유로 만든 종이. 두툼하고 부드러우며 레터프레스에 최적입니다.
수십 가지 색상을 갖춘 대표적인 컬러 비도공지. 합지로 두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웨이드 같은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인 두꺼운 카드지.
펠트 엠보스로 표면을 처리한 고급 그래픽지. 시각적으로 편안한 밝은 백색입니다.
연한 미색 바탕에 부드러운 물결무늬가 흐르는 이탈리아 그래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