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은 코팅되어 인쇄가 잘 되고 뒷면은 회색·미색인 대표적 패키지용 판지.
한눈에
짚어둘 것
접는 자리에는 오시가 필수입니다. 두꺼운 판지에서 이걸 빼면 접는 순간 섬유가 갈라집니다.
도무송에는 목형 제작비가 따로 듭니다. 수량이 적을수록 장당 단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집니다.
상자 안쪽까지 인쇄해야 하면 양면 백판지나 별도 라이닝을 검토해야 합니다. 아이보리지 뒷면은 인쇄에 부적합합니다.
흔한 실수
쇼핑백을 180g 미만으로 잡으면 손잡이 부분이 하중을 못 버팁니다.
골판지에 직접 4도 인쇄를 하면 골 자국이 비쳐 나옵니다. 외관이 중요하면 인쇄한 표면지를 합지합니다.
크라프트지에 밝은 파스텔 색을 올리려 하는 경우. 갈색 바탕에 묻혀 사라집니다.
패키지·상자에 쓰는 종이
표백하지 않은 갈색 종이. 질기고 친환경 이미지가 강합니다.
골(파형) 구조로 완충력을 갖춘 포장재. E골은 약 1.5mm 두께의 얇은 골입니다.
빛이 통과하는 반투명 종이. 겹침 효과를 만드는 데 씁니다.
크라프트의 강도에 백색 표면을 더한 종이. 깔끔하면서 자연스럽습니다.
재생 펄프를 압축한 두꺼운 심재. 직접 인쇄보다 표면지를 싸서 씁니다.
표면에 물결·가죽·격자 등 엠보스 무늬가 찍힌 특수지. 무늬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펄프 자체를 검게 염색한 종이. 단면까지 검습니다.
폴리프로필렌 기반 합성지. 물에 젖지 않고 잘 찢어지지 않습니다.
나무를 베지 않고 사탕수수 설탕 생산 잔여물 100%로 만든 비목재 친환경지.
표면 전체에 강한 펄이 도는 메탈릭 컬러지. 각도에 따라 광택이 달라집니다.
금속 질감이 강조된 메탈릭 페이퍼. 스타드림보다 광이 차갑고 단단합니다.
수십 가지 색상을 갖춘 대표적인 컬러 비도공지. 합지로 두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연한 미색 바탕에 부드러운 물결무늬가 흐르는 이탈리아 그래픽지.
고밀도 폴리에틸렌 부직포. 종이처럼 인쇄되지만 찢어지지 않고 물에 젖지 않습니다.